‘볼빨간 신선놀음’ 서장훈→하하, 천상계 주방장 찾는다

입력 2021-01-13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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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이 특별한 오프닝 영상을 선 공개했다.

자타공인 ‘까탈스러운 입맛’을 자랑하는 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가 MC를 맡은 ‘볼빨간 신선놀음’. 선 공개 된 오프닝 영상 속에서는 이들이 천상계 신선으로 변한 이유가 삽화를 통해 담겨있다.

태초부터 밥투정으로 유명했던 네 명의 신선이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저 세상 맛’을 찾으러 인간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천상계 주방장을 찾으러 내려온 신선들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쇼 MBC ‘볼빨간 신선놀음’은 오는 1월 15일(금) 밤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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