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추워!”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로멜2 판매 급증

입력 2021-01-13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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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다운 상품 주간 매출 전년비 145% 신장
슈콤마보니, 롱부츠 일주일 만에 2차 리오더 진행
지난 주 폭설이 쏟아지는 등 북극 한파가 계속되면서 방한용 아이템 판매가 눈에 띄게 급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다운 아우터 상품의 지난 주간 매출신장율이 동기간 전년대비 45%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안타티카는 동기간 판매량이 5배 신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다운 상품인 안타티카는 보온성과 같은 기능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남극 운석 탐사단 대원들의 피복 지원을 통해 개발한 안타티카는 20FW시즌에 4가지 스타일로 확장됐다. 특유의 고기능성은 유지하면서 날씨에 따라 입을 수 있어 요즘 같은 한파에 제격이다.


코오롱FnC의 여성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롱부츠 ‘로멜2’도 제대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출시 일주일 만에 2차 리오더를 진행했으며, 한 달 만에 초도물량을 완판했다. 로멜2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100% 양가죽으로 제작하여 부드럽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블랙 컬러로만 출시돼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패딩부터 코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우터와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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