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처벌 강화 여론 커져

입력 2021-01-1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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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여성연예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딥페이크’에 대한 처벌 여론이 커지고 있다. 13일 관련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 2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딥페이크’는 성인영상물에 다른 사람의 얼굴을 바꿔 넣어 합성하는 것으로, 디지털 성범죄로 꼽힌다.(스포츠동아 2020년 3월24일자 1면) 네덜란드 사이버 보안 연구업체인 딥트레이스는 지난해 9월 주요 인터넷 사이트 5곳에서 유통된 관련 영상 1만4798개 중 96%가 음란물이며, 피해 여성 25%가 아이돌 가수 등 한국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앞서 11일 남성 아이돌 스타에 대한 성적 대상화 논란을 부른 ‘알페스’에 대한 처벌 요구 국민청원도 올라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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