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까지 투숙, 선결제 변경·취소·환불 불가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서울은 객실 일일기준 요금의 50% 할인하는 ‘한정특가’를 1000실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14일부터 5월31일까지의 투숙에 적용하는 상품으로 설휴가, 봄 피크닉, 5월 가족 휴가까지 미리 계획할 수 있다. 투숙객에게 발망의 욕실 어메니티, 실내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무료, 무료 와이파이 등을 제공한다. 실내시설 이용은 방역조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정특가는 일일기준 요금의 50% 할인으로 2인 기준 15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예약 시 선결제 필수이고 변경, 취소 및 환불이 안된다. 상황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