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전국 지점서 2+1 프로모션 진행

입력 2021-01-15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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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4개 지점, 리조트 8개 지점 참가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새해 첫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켄싱턴 2+1 프로모션’을 1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켄싱턴 호텔 4개 지점(여의도 평창, 설악,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 리조트 8개 지점(가평, 충주, 설악비치, 설악밸리,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경주, 서귀포)이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투숙 기간은 18일부터 3월31일까지다. 패키지는 객실 2박과 조식 2인, 애슐리 퀸즈 투고 세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로고가 새겨진 켄싱턴 달력,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으로 구성했다.



선착순 100실 대상으로 객실숙박권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숙박권은 연휴 및 성수기 기간이 제외되며 토요일 투숙 시 추가금액이 있다. 추가금액은 지점별 상이하며 사용 기한은 6월30일까지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켄싱턴 리워즈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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