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63아트, ‘뮤지엄 오브 컬러 63 특별전’ 개최

입력 2021-01-25 13: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지난해 SNS서 젊은 세대 화제 모은 팝업뮤지엄


지난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뮤지엄 오브 컬러 63 특별전’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63아트에서 다시 시작됐다.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 덕분에 지난해 서울 성수동 전시 때 SNS 인생샷 성지로 주목받은 전시회로 이번 전시에서는 63빌딩의 고층 전망까지 갖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63ART에서의 전시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



‘뮤지엄 오브 컬러 63 특별전’은 작가 6명의 상상력이 담긴 81점의 작품과 컬러를 주제로 꾸민 팝업뮤지엄 형태 전시회다. 63ART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화려한 컬러왕국으로의 초대’를 콘셉트로 하늘, 바다, 숲과 같은 자연을 강렬하고 신비로운 공간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70만 SNS 팔로워를 보유한 러시아 출신 사진작가 크리스티나 마키바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에서 각광받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에서 연출한 하늘과 60층 서울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블루룸과 선셋룸은 작품과 63빌딩의 전망대 풍광이 조우하는 공간으로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블루룸에서는 작품 속 하늘과 서울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일몰 때 선셋룸을 방문하면 작품 속 노을과 실제 하늘의 노을이 펼쳐진다.



63ART는 ‘뮤지엄 오브 컬러 63 특별전’ 오픈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 63문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친구 소환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63명에게 초대권(2매)과 전망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을 준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