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사진기자 국경원입니다. 지난 곳곳에서 만난 스타들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합니다. 크고 작은 이유로 출고하지 못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제 외장하드에 묻어 주기에는 아까운 사진 몇 장을 공개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어서와 이사는 처음이지?"
방송인 신아영이 대한축구협회(KFA) 이사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부회장 6명 등 22명의 임원진과 2명의 감사를 선임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이번 외장하드는 축구협회 이사로 선임된 신임 이사 신아영의 현역 시절 사진을 찾아봤다.
신이사의 현역 시절의 모습은 한마디로 지성과 모미를 겸비한 결정체였다.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전공하고 4개국어를 구사하는 한마디로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 였다.
또한, 축구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많아 축구 마니아로 불리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만난 신아영은 허당끼 가득한 반전 매력이 넘쳤다. 사진은 '뇌섹녀'로 맹활약했던 '더 지니어스' 시절로 강렬한 신아영의 세계로 초대한다.
대한민국 축구를 널리 알리는 전도사로서 활약을 기대해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신아영, 섹시도도
"어서와 이사는 처음이지?"
방송인 신아영이 대한축구협회(KFA) 이사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부회장 6명 등 22명의 임원진과 2명의 감사를 선임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이번 외장하드는 축구협회 이사로 선임된 신임 이사 신아영의 현역 시절 사진을 찾아봤다.
신이사의 현역 시절의 모습은 한마디로 지성과 모미를 겸비한 결정체였다.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전공하고 4개국어를 구사하는 한마디로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 였다.
흥 넘치는 유쾌한 뇌섹녀
신아영
신아영
신아영
또한, 축구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많아 축구 마니아로 불리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만난 신아영은 허당끼 가득한 반전 매력이 넘쳤다. 사진은 '뇌섹녀'로 맹활약했던 '더 지니어스' 시절로 강렬한 신아영의 세계로 초대한다.
신아영, 볼매 매력
대한민국 축구를 널리 알리는 전도사로서 활약을 기대해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