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두유, ‘설탕 빼고 건강 채우기’ 프로젝트

입력 2021-01-28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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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x알비백 기획 패키지(왼쪽), 밀가루와 설탕 없이 만든 무화당 호두크림쿠키.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매일두유가 무설탕을 모토로 하는 강소 기업과 함께 ‘설탕 빼고 건강 채우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2016년 설탕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일두유를 출시한 바 있다. ‘설탕 빼고 건강 채우기’ 프로젝트는 매일두유가 갖고 있는 건강함이라는 가치와 함께, 설탕을 덜어낸 라이프 스타일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매일유업은 29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무화당과 합동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무설탕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성사된 이번 합동 라이브방송에서는 설탕에 대한 탐구는 물론 설탕 없는 건강한 생활에 대한 체험담, 설탕 없이도 맛있는 음식, 댓글 참여자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당일 방송에서는 무화당 쿠키 기획팩, 친환경 재사용 보냉백 ‘알비백’, 매일두유 파우치, 아몬드 스낵넛 등 다양한 제품과 매일두유로 구성된 기획팩(2000개 한정)을 판매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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