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배우 김보경, 암투병 끝에 사망…향년 44세

입력 2021-02-0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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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화 ‘기담‘의 한 장면

영화 ‘친구’의 단발머리 진숙으로 유명한 배우 김보경이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보경은 암 투병 끝에 44세의 나이로 2일 사망했고, 장례 절차까지 마쳤다. 1977년 태어난 김보경은 KBS 2TV 드라마 ‘초대’로 데뷔했으며 2001년 영화 ‘친구’에서 밴드 보컬 진숙 역을 맡아 노래 ‘연극이 끝난 후’를 열창하는 장면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북촌방향’ ‘어린신부’ ‘기담’ 등에 출연했다. 동료 배우인 서유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황당하고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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