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경기 만에 득점 신고…케인 돌아온 토트넘은 3연패 탈출

입력 2021-02-07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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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29·토트넘)이 한 달여 만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홈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2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이후 6경기만의 골이었다.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역습 기회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9분 부상에서 복귀한 해리 케인의 골로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손흥민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2-0의 승리를 거두고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이번 골로 리그 13호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득점 부문 공동2위로 올라섰다. 득점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15골)다. 손흥민은 케인,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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