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면적 533㎡에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 송파석촌 서비스센터(송파구 석촌동 삼학사로26)는 일반 정비를 위한 5개의 워크베이와 우수한 전문인력을 통해 하루 최대 3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며, 10대 이상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정비 예약 및 대기 시간 단축으로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문경회 아우토플라츠 대표는 “송파석촌 서비스 센터 오픈으로 수입차 수요가 높은 송파 및 인근 경기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수도권 지역 및 강원 지역의 핵심 딜러로 정확하고 수준 높은 정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