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31일까지 ‘우리가족 걸음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모바일 앱 빅워크 설치 후 임직원들의 3월 걸음 수를 측정한다. 한 걸음마다 1원씩 적립하며 기부 적립 목표인 1억 걸음 달성 시 1억 원을 환경 단체에 기부한다. 자발적 참여 독려를 위한 걷기왕 이벤트도 연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외활동이 힘든 상황에서 임직원 건강 증진은 물론 자발적 참여로 기부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