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의 새 얼굴은 로꼬와 청하

입력 2021-03-08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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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클래식 레더 레거시’ 캠페인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전개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이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힙합 아티스트 로꼬와 쿨하고 섹시한 매력의 솔로 아티스트 청하를 동반 선정했다고 밝혔다.

리복 관계자는 “로꼬와 청하는 본인만의 유니크한 음악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평소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두 아티스트가 리복 브랜드를 한층 더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앰버서더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리복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스타일을 표현하는 로꼬와 청하를 브랜드 얼굴로 내세워 과감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나아가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리복의 브랜드 스토리까지 적극적으로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로꼬와 청하는 3월 리복 ‘클래식 레더 레거시’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앰버서더 활동을 전개한다. 리복의 새로운 클래식 아이콘 ‘클래식 레더 레거시’는 1979년 출시한 경주화 ‘아즈텍(Aztec)’과 1983년 선보인 러닝화 ‘클래식 레더(Classic Leather)’를 결합해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스니커즈다.

로꼬는 2012년, Mnet ‘쇼미더머니 1’ 초대 우승자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감아’, ‘지나쳐’, ‘니가 모르게’, ‘Respect’, ‘주지마’ 등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를 석권하며 음원 강자 래퍼로서 굳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고교 랩 대항전 ‘고등래퍼 4’에 멘토로 참여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청하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 이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소속으로 데뷔했다. 2017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뒤 ‘롤러코스터’와 ‘벌써 12시’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국내 대표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주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cycle (바이시클)’로 매혹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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