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박지영 “장지연 감독 결단력 최고”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입력 2021-03-15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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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과 박지영이 장지연 감독을 극찬했다.


15일 오후 JTBC 드라마페스타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극본 최이소 연출 장지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남지현, 박지영, 장지연 감독이 참석했다.

박지영은 “처음 만났을 때 호탕한 웃음만큼이나 결단력이 있다.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앞으로 갈 것은 가더라. 결단력에 반했다. 리액션도 좋다. 명쾌하더라. 현장에서 너무 사랑스럽더라”라고 장지연 감독을 극찬했다.

남지현은 “박지영 선배님 말씀에 공감한다. 대화가 잘되는 분이더라. 현장에서 다양한 것을 할 수 있었다. 여태 연출자 중에 가장 또래다. 세대 대통합 같았다. 재미있게 찍었다. 웃으면서 촬영했다”고 장지연 감독 매력을 전했다.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는 결혼식 날 뒤통수 치고 도망간 신랑을 엄마와 딸이 함께 쫓는 코믹 추격 로드 드라마. 의도치 않게 난생 처음 단둘이 여행을 떠나게 된 모녀가 그 길에서 죽을 듯이 싸우고 미워하고, 또 한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고마워하며 서로의존재에 한 뼘 더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다. 신인 연출자, 작가 등용문이라는 드라마페스타답게 장지연 감독과 최이소 작가는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를 통해 입봉한다.

한편 드라마페스타는 드라마와 축제의 합성어로 소재, 장르, 플랫폼, 형식,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려는 JTBC 단막극 브랜드 이름이다. 2017년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힙한 선생’, ‘한여름의 추억’, ‘탁구공’, ‘루왁인간’, ‘안녕 드라큘라’, ‘행복의 진수’ 등을 선보였고, 이번에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를 내놓는다.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는 15, 16일 양일간 밤 9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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