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 20일, 새 시즌 맞아 첫 개장

입력 2021-03-15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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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전경

지난해 11월부터 휴장에 들어갔던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2021시즌을 맞아 20일 새롭게 개장한다.

강원 태백시 함백산 자락 해발 1100m 청정 고원에 위치한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미국 다이사가 설계한 27개 홀, 백두·함백·태백코스로 구성돼 있다. 다이사는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의 명가로 꼽힌다. 고지대 특성상 공기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를 최대 30m 이상 더 멀리 날릴 수 있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골프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 구성으로 가격 만족도와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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