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김동완-에릭 화해 “서운했던 부분 잘 마무리”

입력 2021-03-17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갈등을 빚어온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과 에릭이 화해했다. 김동완은 16일 SNS에 “개인적인 일로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하다”면서 “에릭과 대화는 잘 했다. 함께 자리한 멤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15일 밤 에릭을 만났다는 그는 “사소한 오해가 쌓여서 대화가 단절됐고 이로 인해서 서로 점점 더 큰 오해가 생겼다”면서 “서로 서운했던 부분을 이야기하고 잘 마무리했다”고 이번 갈등의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두 사람은 그룹 활동 등과 관련한 이견을 공개 표출하며 갈등 양상을 빚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