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 단독 콘서트 ‘바야흐로, 봄이었다’

입력 2021-03-18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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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가곡인 정가를 기반으로 우리 음악을 알리고 있는 하윤주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대중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정가의 깊고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4월 4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는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의 이번 단독 콘서트의 타이틀은 ‘바야흐로, 봄이었다’.

75분 간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 하윤주는 정가를 중심으로 판소리, 민요 등 우리 음악뿐만 아니라 클래식이 접목된 동·서양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단원 정윤형, 대금 연주자 이명훈, 피아니스트 최희원, 가야금의 마예지와 함께 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아티스트 지원 사업인 ‘토닥토닥 예술 나눔’에 선정됐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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