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엑소 ‘댄싱 킹’ 음원 수익,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입력 2021-03-1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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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가 ‘댄싱 킹’의 음원 수익금을 보호종료아동 자립 자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9월 ‘스테이션’으로 발매한 컬래버레이션 곡 ‘댄싱 킹’ 음원 수익금 중 3200만원을 17일 보호종료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SM과 엑소는 2017년부터 ‘댄싱 킹’ 음원 수익금 중 제작비 등을 제외한 순수익분 중 총 2억47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아동 및 청소년 음악 교육 등 지원 사업에 써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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