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유재석, 치킨 120마리 돈쭐내기 나선다

입력 2021-03-19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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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위드 유(With YOO)’ 유재석이 의뢰인과 함께 120마리의 치킨을 싣고 일명 ‘돈쭐내기(좋은 일을 한 가게의 물건을 팔아주는 것)’에 나선다.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착한 가게의 선행에 ‘돈쭐내기’로 힘을 보탠 유재석과 의뢰인의 계획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윤혜진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유재석의 ‘위드 유(With YOO)’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유재석은 주소만 달랑 알고 간 카페에서 120마리의 치킨을 나를 수단이 필요하다는 의뢰인을 만났다. 유재석은 자신의 미니 승합차를 활용하기로 하고 의뢰인과 함께 120마리의 치킨을 싣기 위해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 치킨집의 사장님과 마주한 유재석과 의뢰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찾아간 치킨집은 돈이 없는 어린 형제에게 무료로 가게에서 치킨을 건네, 착한 가게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준 곳이다.

유재석과 의뢰인을 만난 사장님은 “크게 혼나고 있습니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후원과 전국에서 들어오는 주문으로 혼쭐나고(?) 있는 상황에 머쓱한 모습을 보이기도. 치킨집 사장님은 많은 분들의 ‘돈쭐내기’ 릴레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유재석과 의뢰인의 계획(?)에 함께 힘을 보탰다.

그러던 중 유재석과 의뢰인이 찾은 치킨집 앞에는 또다른 치킨집의 치킨 배달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유재석의 미니 승합차 안 가득 실린 치킨 봉투들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의 계획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위드 유(With YOO)’ 특집에서 유재석은 중고 거래 앱을 통해 만난 의뢰인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고, 자전거타기를 가르쳐주는 등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만남 속에서 유재석이 건넨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조금은 굳어진 마음의 온도를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재석의 ‘위드 유(With YOO)’ 특집 두번째 이야기는 오는 2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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