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른손에 테이핑 하고 몸을 푸는 김연경!

입력 2021-03-24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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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린다.

지난 2차전에서 부상당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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