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편의점과 슈퍼 등 오프라인 점포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도입하고, 7월 GS홈쇼핑과 합병 이후 고객 데이터 통합, 온·오프라인 물류 및 배송 인프라 확대 등으로 통합 유통 플랫폼이 되겠다고 했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50년 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산업 트렌드에 맞춰 혁신해 왔다. 고객과 함께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