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캐주얼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쇼핑을 마친 후 반려견과 산책하는 나오미 왓츠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나오미 왓츠는 아이보리색 니트와 올리브색 팬츠를 입고 그레이 퍼 코트와 비니 등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