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로운 드라마 ‘내일’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 2021-04-06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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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로운 드라마 ‘내일’ 검토 중 [공식입장]

배우 김희선과 로운이 드라마 ‘내일’에서 만날까.

6일 다수 매체는 김희선과 로운이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먼저 김희선의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드라마 ‘내일’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로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지금은 ‘연모’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예정자를 '살리는'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저승 판타지 웜(warm)메이드 드라마다, 슈퍼문픽쳐스와 스튜디오N에서 공동 제작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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