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GS·포스코 등 9개사 ‘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

입력 2021-04-06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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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너지 대표기업들로 구성된 에너지 연합체가 6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에너지 기업 9개사는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 민간 에너지 기업들이 탄소중립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범식에는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 김상우 DL에너지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구자용 E1 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정인섭 한화에너지 사장, 허용석 현대경제연구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송원표 효성중공업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여기업들은 ‘에너지 얼라이언스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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