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두 달여 만에 SNS 게시물을 올렸다.
홍진영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별한 멘트는 남기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 내리는 밤 거리가 담겼다. 이는 지난 2월 폭설 사진 이후 약 두 달 만에 올라온 게시물.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숙 중인 홍진영이 SNS 활동을 포기하지 않은 것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다.
홍진영은 지난해 11월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홍진영은 2009년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처음에는 자신 결백을 주장했지만, 그해 12월 15일 조선대학교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는 홍진영 석사 논문에 대해 표절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석사 논문이 표절이 인정되나, 홍진영은 지난해 12월 18일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이미 많이 늦었고 돌이킬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어 펜을 들었다. 신곡으로 컴백하는 날 논문 표절 기사가 터졌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정말 너무 겁이 났고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때까지도 난 욕심을 못 버렸던 것 같다. 표절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다시는 무대에 오를 수 없을 것 같아 너무 무서웠다”고 적었다.
홍진영은 “그래서 나는 ‘교수님이 문제없다고 했는데’, ‘학위로 강의할 것도 아닌데’ 하는 식으로 나 자신을 합리화하기 급급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거짓으로 비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내가 학위를 반납하면 그냥 넘어가 주시지 않을까’, ‘혹시 그만 용서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도 했다. 그래서 ‘관례’라는 표현을 썼다. 어쩌면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잘못하면 제대로 사과하고 혼이 나야 하는데 나는 반성 대신 변명하는 데만 급급했다. 성숙하지 못했고 어른답지도 못했다.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홍진영은 “조선대학교의 표절 잠정 결론을 받아들이고 가슴 깊이 뉘우치겠다. 지금도 밤낮없이 석·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너무 큰 실례를 저질렀다. 죄송하다. 모든 걸 인정하고 반성하겠다. 그동안 내가 가진 것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의미 있고 좋은 일들을 해가며 내가 받았던 사랑을 갚아 나가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한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홍진영은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SNS 활동도 끊은 듯했다. 하지만 지난 2월 그리고 이달 다시 SNS 활동을 보이면서 여러 해석이 나온다. 과연 홍진영 의중은 무엇일까. 앞으로 그가 보여주는 진정성에 따라 그의 복귀 가능성도 열릴 전망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홍진영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별한 멘트는 남기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 내리는 밤 거리가 담겼다. 이는 지난 2월 폭설 사진 이후 약 두 달 만에 올라온 게시물.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숙 중인 홍진영이 SNS 활동을 포기하지 않은 것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다.
홍진영은 지난해 11월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홍진영은 2009년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처음에는 자신 결백을 주장했지만, 그해 12월 15일 조선대학교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는 홍진영 석사 논문에 대해 표절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석사 논문이 표절이 인정되나, 홍진영은 지난해 12월 18일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이미 많이 늦었고 돌이킬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어 펜을 들었다. 신곡으로 컴백하는 날 논문 표절 기사가 터졌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정말 너무 겁이 났고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때까지도 난 욕심을 못 버렸던 것 같다. 표절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다시는 무대에 오를 수 없을 것 같아 너무 무서웠다”고 적었다.
홍진영은 “그래서 나는 ‘교수님이 문제없다고 했는데’, ‘학위로 강의할 것도 아닌데’ 하는 식으로 나 자신을 합리화하기 급급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거짓으로 비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내가 학위를 반납하면 그냥 넘어가 주시지 않을까’, ‘혹시 그만 용서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도 했다. 그래서 ‘관례’라는 표현을 썼다. 어쩌면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잘못하면 제대로 사과하고 혼이 나야 하는데 나는 반성 대신 변명하는 데만 급급했다. 성숙하지 못했고 어른답지도 못했다.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홍진영은 “조선대학교의 표절 잠정 결론을 받아들이고 가슴 깊이 뉘우치겠다. 지금도 밤낮없이 석·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너무 큰 실례를 저질렀다. 죄송하다. 모든 걸 인정하고 반성하겠다. 그동안 내가 가진 것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의미 있고 좋은 일들을 해가며 내가 받았던 사랑을 갚아 나가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한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홍진영은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SNS 활동도 끊은 듯했다. 하지만 지난 2월 그리고 이달 다시 SNS 활동을 보이면서 여러 해석이 나온다. 과연 홍진영 의중은 무엇일까. 앞으로 그가 보여주는 진정성에 따라 그의 복귀 가능성도 열릴 전망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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