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동화, 배팅볼 투수로 변신

입력 2021-04-06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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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SG 조동화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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