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오픈

입력 2021-04-08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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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3개월간 AK&홍대서 기내식, 음료, 굿즈 판매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서울 홍대 지역의 AK&홍대 1층에 제주항공 승무원이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Jejuair on the table)를 오픈한다.

이곳에서는 불고기덮밥, 흑돼지덮밥, 파쌈불백, 승무원 기내식 등 기내식 메뉴 4종을 객실 승무원들이 고객에게 제공한다. 커피를 포함한 각종 음료도 승무원들이 제조해 판매한다. 이를 위해 기내식 카페를 운영하는 10명의 객실승무원은 제주항공의 자회사 ‘모두락’ 카페에서 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제조 교육을 받았다.


카페에서는 기내식, 음료 외에 제주항공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타로카드, 풍선 서비스 등 객실승무원의 기내 특화서비스 체험 이벤트도 있다.

제주항공측은 “국내 항공사 최초로 승무원이 메뉴를 제공하는 기내식 체험 카페”라며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여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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