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문 이화여대 교수. 사진제공|한화토탈
한화토탈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2021년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병문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병문 교수는 ‘의료용 고분자 생체재료 설계 합성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응용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 화학과 소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가 됐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