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75-85로 패한 오리온 이승현과 선수들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