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3D맵핑쇼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입력 2021-04-16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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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최홍훈)가 지난해 선보인 3D멀티미디어 맵핑쇼 ‘매직 캐슬 라이츠 업’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매직 캐슬 라이츠 업’은 롯데월드의 2번째 상설 미디어 콘텐츠로 세계 테마파크 중 최초로 크리스티사의 ‘Mystique’ 기술을 적용해 4만 안시루멘 밝기의 영상을 구현해냈다. 롯데월드의 상징인 매직캐슬에 롯데월드의 첫 30년과 앞으로의 30년을 압도적인 방식을 이용해 환상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법사 로티와 함께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과거에서 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 콘셉트로 시대에 따라 변하는 매직캐슬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석촌호수의 야경과 함께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제품, 건축, 서비스디자인, UX, UI 등 9개 부문에서 최고의 디자인 작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공모전이다.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52개국 1만여 점의 작품이 참여했다.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는 “어트랙션, 공연과 같은 전통적인 테마파크 콘텐츠를 바탕으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롯데월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이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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