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가 오늘(19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 앨범 [Romanticize]를 발매했다.
[로맨티사이즈]는 [Re:BIRTH]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뉴이스트는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근사하게) 만든다’는 ‘Romanticize’ 단어가 가진 의미처럼, 특별한 것 없이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잊혀지지 않을 낭만의 순간으로 리스너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뗄 수 없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고, 두 번째 주제의 경우 뉴이스트 멤버 각자가 추구하고자 하는 낭만을 솔로곡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INSIDE OUT’은 이별을 앞두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으나, 상대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자신의 본심을 깨닫고 나만을 기다려주고 있을 상대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낸다.
함께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의 이동을 시각화했다. 뉴이스트는 직접 연기를 해 ‘INSIDE OUT’의 몰입감을 더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DRESS’ ‘DON’T WANNA GO’ ‘BLACK’ ‘DRIVE’ 그리고
멤버들의 솔로곡인 ‘EARPHONE (MINHYUN SOLO)’ ‘NEED IT (BAEKHO SOLO)’ ‘DOOM DOOM (JR SOLO)’ ‘ROCKET ROCKET (REN SOLO)’ '않아 (ARON SOLO)’까지 총 10개 노래가 수록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로맨티사이즈]는 [Re:BIRTH]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뉴이스트는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근사하게) 만든다’는 ‘Romanticize’ 단어가 가진 의미처럼, 특별한 것 없이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잊혀지지 않을 낭만의 순간으로 리스너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뗄 수 없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고, 두 번째 주제의 경우 뉴이스트 멤버 각자가 추구하고자 하는 낭만을 솔로곡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INSIDE OUT’은 이별을 앞두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으나, 상대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자신의 본심을 깨닫고 나만을 기다려주고 있을 상대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낸다.
함께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의 이동을 시각화했다. 뉴이스트는 직접 연기를 해 ‘INSIDE OUT’의 몰입감을 더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DRESS’ ‘DON’T WANNA GO’ ‘BLACK’ ‘DRIVE’ 그리고
멤버들의 솔로곡인 ‘EARPHONE (MINHYUN SOLO)’ ‘NEED IT (BAEKHO SOLO)’ ‘DOOM DOOM (JR SOLO)’ ‘ROCKET ROCKET (REN SOLO)’ '않아 (ARON SOLO)’까지 총 10개 노래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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