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흑역사는 이주우로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아기염소의 3연승 도전 무대와 복면가수 4인의 가왕 쟁탈전이 그려졌다.

첫사랑과 흑역사의 대결은 첫사랑의 승리로 끝이 났다. 흑역사의 정체는 배우 이주우. 이주우는 산이 ‘아는 사람 이야기’ 뮤직 비디오로 데뷔한 배우다.

이주우는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이다. 아이돌이 한 때 꿈이었다. 가수라는 게 내게 높은 벽이다. 판정석에 앉아있는 가수 선배들을 존경한다. ‘복면가왕’에 나오니 OST를 불러보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판정단의 격려를 들은 이주우는 “안 울려고 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