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앨런 김-크리스티나 오, 유쾌한 시상식

입력 2021-04-26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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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앨런 김(왼쪽)과 크리스티나 오 프로듀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역배우 앨런 김과 크리스티나 오 프로듀서가 25일(현지시간 기준)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과 돌비 극장에서 진행되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영화 ‘미나리’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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