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의 맞춤형 수비 시프트!

입력 2021-04-27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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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KIA 터커 타석 때 한화 유격수 박정현이 1루와 2루 사이에서 수비하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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