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00안타 달성 최형우, 김선빈-노수광의 축하 꽃다발

입력 2021-04-27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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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KIA 최형우가 역대 12번째 2000안타 달성 시상식에 참석해 김선빈, 한화 노수광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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