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일침 “남 얼굴로 왈가왈부 무례해”

입력 2021-05-20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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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 잘 나올 수도 있는 건데 왜들 그래요? 다이어트 한 건 사실이고"라며 "남의 얼굴에 마구 왈가왈부 하는 일은 무례한 일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열애 4개월 만에 결혼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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