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은천 ‘10회 승부치기 끝낸다’

입력 2021-06-06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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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백송고와 경동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승부치기 1사 만루 백송고 김은천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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