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성남 ‘이 악물고 역투!’

입력 2021-06-07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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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대구고와 공주고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대구고 권성남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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