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재 ‘앞으로 2점 남았다!’

입력 2021-06-08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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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 2루 마산용마고 김민재가 1타점 좌전 2루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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