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형선우 ‘2루는 안돼’

입력 2021-06-08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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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유신고 황준성의 좌전 안타 때 마산용마고 유격수 형선우가 타자 주자를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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