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주 ‘무사 만루 위기 넘긴다’

입력 2021-06-08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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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물금고 김동주가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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