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시우 ‘16강 진출을 위한 역투’

입력 2021-06-08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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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휘문고 박시우가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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