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문고 ‘만루 위기 넘겼다!’

입력 2021-06-08 18: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수비를 마친 뒤 휘문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