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해원 ‘아쉬운 결정적인 실책’

입력 2021-06-08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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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무사 1, 2루 인천고 정상훈의 번트 때 송구된 공을 휘문고 1루수 정해원이 놓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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