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치볼 하며 몸을 푸는 윌리엄스 감독!

입력 2021-06-2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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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KIA 윌리엄스 감독이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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