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 배트가 여기까지 날아오네

입력 2021-06-29 21: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에서 키움 김혜성이 유격수 앞까지 날아온 롯데 정훈의 배트를 집어들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고유정이 직접 찍은 사건 현장 사진 최초 공개…끔찍 (그녀가 죽였다)
    1고유정이 직접 찍은 사건 현장 사진 최초 공개…끔찍 (그녀가 죽였다)
  2. 2이유비, 소주병 들고 만취…눈 풀린 상태 “낮져밤이” [DA★]
  3. 3류화영, 끈 원피스에 의지한 파격 뒤태…아찔 노출 [DA★]
  4. 4피자 시켰더니 여배우가 왔다? 최강희, 배달 알바 근황
  5. 5서장훈 모친상 “따뜻한 위로 부탁”
  6. 6천우희 “쾌락 중요, 본능에 가까운 인물 순수하게 표현” (더 에이트 쇼)
  7. 7마마무 솔라, 풀밭에서 뒹굴며…감당 불가 에너지 [DA★]
  8. 8랄랄, 다 드러낸 D라인…세상 힙한 만삭 비키니 [DA★]
  9. 9신지, 군살 제로 탄탄 레깅스 자태…늘씬 각선미 눈길 [DA★]
  10. 10서동주 “친구와 잠자리 넘어 ‘시추에이션십’ 유행”…MC들 기겁 (내편하자3)
the hottest_sports
  1. 'KBO MVP' 페디, ML 복귀 후 첫 '무실점 QS' 달성
    1'KBO MVP' 페디, ML 복귀 후 첫 '무실점 QS' 달성
  2. 2‘코트 떠난 베테랑’ 김해란·정대영·한송이·한수지·여오현…V리그의 새 시대가 열린다
  3. 3전 KBO리그 투수 니퍼트 “양의지 만난 것은 행운… 형제 같은 존재”
  4. 4‘도쿄 금’ 하프나우위 파리행 포기
  5. 5'101.2마일 마무리' 벌써 트레이드? '놀라운 대가 필요'
  6. 6'233억 훔친' 미즈하라 도박 스캔들, 'TV 드라마 제작'
  7. 7안병훈·김성현 CJ컵 나란히 공동 4위…테일러 펜드리스 첫 우승
  8. 8이란-중국 강세로 막 내린 V리그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이젠 외국인선수에 주목!
  9. 9한국의 페블비치, 힐링 파라다이스 [김맹녕의 명문 골프장 탐방]
  10. 10221만명 정보 유출 된 골프존…역대 최대 과징금 75억원 폭탄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