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신세경, 아이유와 한솥밥…이담엔터와 계약

배우 신세경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한솥밥을 먹는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신세경은 최근 19년간 몸담은 나무엑터스와 맺은 전속계약을 최근 마무리하고, 아이유가 소속된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세경은 1998년 가수 서태지의 ‘테이크5’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연기 활동을 해왔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2015년 SBS 사극 ‘육룡이 나르샤’ 등을 주연했다. 2018년 tvN ‘국경 없는 포차’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올해 2월에는 JTBC 드라마 ‘런 온’을 내놨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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