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백지영-하하, 성시경 요리에 감탄… “미쳤어”

입력 2021-07-12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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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백지영과 하하가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성시경표 양념장을 극찬해 관심을 모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백지영, 성시경, 하하의 소조도 생존기가 안방을 찾았다.

이날 성시경은 소조도에서 채취한 꼬시래기, 바지락 등으로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성시경은 처음 본 재료로도 요리를 만드는 놀라움을 연출하기도.

이어 성시경은 바지락 밥과 비벼먹을 양념장을 만들어 백지영과 하하에게 선보였고, 이들은 성시경표 양념장을 맛본 뒤 감탄사를 연발했다.

백지영은 "미쳤어!"라고 환호성을 질렀고, 하하 역시 "맛있다"고 감탄하며 성시경의 요리를 찬양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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