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세윤이 치명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유세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몸안에 숨어있던 행복이 살갗을 찢는 고통을 지나 날개가 되었어"라며 "그리고 그제서야 울고 있던 아이는 자신이 새라는 것을 알았지. 자 아가야 이제 눈물을 닦고 날아오르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유세윤은 호텔 객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가운을 입고 고층 뷰를 바라보거나 와인잔을 들고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욕조 앞에서는 상반신 및 어깨를 노출해 눈길을 끈다. 마치 SNS 인플루언서의 전형적인 포즈를 따라하는 듯 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세윤은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유세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몸안에 숨어있던 행복이 살갗을 찢는 고통을 지나 날개가 되었어"라며 "그리고 그제서야 울고 있던 아이는 자신이 새라는 것을 알았지. 자 아가야 이제 눈물을 닦고 날아오르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유세윤은 호텔 객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가운을 입고 고층 뷰를 바라보거나 와인잔을 들고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욕조 앞에서는 상반신 및 어깨를 노출해 눈길을 끈다. 마치 SNS 인플루언서의 전형적인 포즈를 따라하는 듯 해 웃음을 자아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