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빈,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 [공식]

입력 2021-07-21 09: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라붐 솔빈이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라붐 솔빈은 지난 20일 JTBC 새 드라마‘아이돌’에 같이 출연하는 하니(안희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오늘 (21일) 오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솔빈은 보건 당국 추후 조치에 따라 당분간 자택에서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

한편 솔빈이 출연하는 ‘아이돌:더 쿱’은 성공하지 못한 데뷔 6년 차 아이돌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음악드라마로 솔빈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주연작인 영화 ‘나만 보이니’ 이후의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